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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보안에서 시작해 제품을 만드는 사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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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Me

보안(해킹)으로 기술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.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던 눈으로, 이제는 서비스의 가능성을 찾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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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스템 아키텍처 중대형 서비스의 설계부터 구축까지 Low-level 수준의 깊은 이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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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관점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각 레벨의 UX를 구체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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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d-to-End 기획 → 설계 → 개발 전 과정 참여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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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re Strengt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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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의 언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모르는 사람이 느끼는 불편함, 숙련자가 원하는 효율성 — 양쪽 모두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바라보고 개선점을 찾아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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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rk Style

▪ 체계적 — 명확한 프로세스와 문서화

▪ 자동화 — 반복은 기계에게, 창의성은 사람에게

▪ 빠른 학습 — 새로운 기술, 새로운 도메인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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